길을 걷다 친구가 크게 넘어졌다고 하겠습니다.
이럴경우 '앞도 제대로 안보고 뭐했냐?' 라고 쏘아부치듯 말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입니다.
'괜찮아?' 라고 안위를 걱정하는게 일반적이겠지요.
카카오도 크게 넘어졌습니다. 비교하자면 돌 뿌리에 걸린 정도가 아니라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것 처럼이지요.
이럴때 굳이 카카오를 책망하고 비난하기 보다는 복구에 힘써주시는 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SK 데이터 센터 화재 복구에 온힘을 다해주시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조금 늦었지만 위클리 시작합니다.
QA Testing |
Starting & growing a QA Testing career
QA 테스팅 경력 시작 및 성장 입니다.
꽤나 디테일한 학습 조언들이 있습니다.
How We Cut Our Test Cycle Against all odds
모든 가능성에 대해 테스트 주기를 줄이는 방법 입니다.
방법으로 RBT와 (Risk Bases Testing) 테스트 자동화, 팀 증원 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우선순위를 생각하는건 어느 분야에서든 중요하죠
Common Myths about Quality Assurance and Testing
품질 보증 및 테스트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 입니다.
현업에 계신 분들은 이 글을 보면서 ‘맞아 맞아!!!’ 하고 공감하시는 부분도 있을 것 같네요
Finding Memory Leaks in Mobile Apps (Part 1: Visualization)
모바일 앱에서 메모리 누수 찾기 (1부: 시각화 ) 입니다.
오 이런것도 만들어서 하는 팀이 있군요. 좋은 자극이 되네요
Automation |
Which projects need test automation?
어떤 프로젝트에 테스트 자동화가 필요합니까? 입니다.
테스트 자동화 적용에 관한 것은 회사, 팀, 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내용은 테스트 자동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Shift-Left iOS Testing with Focus Flows
포커스 플로우를 사용한 Shift-Left iOS 테스트 입니다.
필자는 UI 자동화의 중간 진행 Flow를 스킵하고 딥링크나 스킴을 사용해서 목적지에 해당하는 화면으로 바로 이동하여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건 조금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해당 방법은 사용하고 있지 않은데요. 이렇게 최종 화면만 검증한다면 이건 그 화면만 테스트 되는 것으로 그 전 과정은 테스트 되지 못하죠. 사실 그 전 과정은 유저가 경험하게 되는 화면이라 저는 스킵해야 할 대상이 아닌 테스트 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스킵하고 최종 화면만 테스트 하는것은 지양하고 있죠.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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