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MongoDB1 MongoDB와 NoSQLBooster 시대적으로 점점 많은 데이터를 기록하고 사용하게 됨으로써 빅데이터를 다루는데 좀 더 유연하고 빠른 NoSQL이 이미 안착이 된지 오래 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전에 있던 회사도 mongoDB를 썼고 이를 내부에서 편하게 쓰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만 별도로 다시 가공해서 MySQL로 제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기존에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가 쿼리문은 훨씬 더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했는데 mongoDB는 조금 어렵더군요. (물론 저의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문법을 익히면 크게 차이 없습니다 잘 쓰시는 분은 잘 쓰시거든요~) 고로 QA도 mongoDB의 문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고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알아두면 업무에 매우 도움이 되겠지요? 그래서 제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NoSQLBooster 프로그램을.. 2020.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