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kakao에서 QA관련 세션이 있는데 모두 엔지니어링 적인 시야를 넓혀주는 좋은 세션들이였습니다.
너무 잘 보았다고 메시지를 남기고 싶었지만 링크드인 프로필이 없으셔서 못남겼지만 ㅜㅜ
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기술적 향상과 성장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QA Conference에서 강연할 element search 전략 관련된 부분도 해당 세션에 있어서 순간 멈칫 했지만
저는 여기에 더 도움이 되실 수 있는 내용이 되도록 노력해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31번째 위클리 시작합니다.
News |
QA엔지니어가 바라본 모바일 자동화 테스트
[if kakao 2022] 사례로 보는 모바일 자동화 테스트를 통한 모니터링
QA Testing |
Test strategy and how to communicate it
테스트 전략 및 전달 방법 입니다.
과거에 테스트 계획과 테스트 전략을 구상하고 작성해야 했을 때가 있었는데요. 이 때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실제 테스트 전에 이런것들을 미리 구상하고 시작할 경우 테스트 진행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테스트 전략이란 무엇인지 간단한 설명이 포함된 포스팅입니다.
How To Run A Web Accessibility Test
웹 접근성 테스트를 실행하는 방법 입니다.
2021년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장애인 수는 전체 인구의 5.1% 라고 합니다. 264만명이 넘는 숫자인데요.
이러한 장애인분들을 위한 서비스 접근성이 점점 주목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https://theqalead.com/topics/web-accessibility-test/
(이건 링크 카드가 안나오네요)
Jira Test Management Tools
Jira 테스트 관리 도구 입니다.
다양한 도구 들이 있네요. 5년전에는 Jira에 테스트 요청 티켓이 넘어오면 내가 테스트 한 내용을 어떻게 남겨줄까 하다가 서브테스크로 그냥 넘겨줬는데 테스트케이스 툴도 지원을 하니 간단한 테스트는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OKQA Get into The Good Books of GoodFirms for Its Incredible Testing Services
OKQA는 놀라운 테스트 서비스로 GoodFirms의 좋은 책에 등재되었습니다. 입니다.
OKQA는 우크라이나에 본사를 둔 QA 전문 업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인피닉이나 와이즈스톤 같은 기업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해외에도 이러한 기업들이 잘 유지되고 있는 걸 보면 수요는 확실히 있다는 반증이 되겠네요.
Automation |
Set up Appium 2 to Run XCUITest (for iOS)
XCUITest를 실행하도록 Appium 2 설정(iOS용) 입니다.
Appium 2.0은 현재 beta 서비스 중이지만 조만간 정식 릴리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 부터는 1.0과 차이점이 크다보니 기존에 1.x 를 사용하던 저로써는 해당 버전업이 넘어야 할 하나의 산이기도 한데요
저도 틈틈히 자료를 찾아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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