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1월에 1/3이 지나갔네요.
저는 가족끼리 여행도 다녀오고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것도 해보면서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무언가 새로 하나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도 이제 고정적으로 1달에 1개, 1주에 1개가 올라가고 있고 가끔씩 추가로 글을 올리고는 있지만
조금 더 자투리 시간을 써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1개월 프로젝트라는 것을 해보려고 합니다.
1개월 안에 해낼 수 있을법한 것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번달은 강연 준비도 해야 하고 면접준비도 해야 하고 조금 바쁜 편이지만
오히려 이럴수록 시간을 아껴쓰는 법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2023년 1월의 목표는 이렇게 정했습니다.
브런치 작가 되기
글 재주는 없지만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이런 저런 주제로 브런치 작가 신청은 해봤는데 이미 3번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제 4번째 도전이 되는데 이번에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작가 신청을 해보려고 합니다.
주제는 QA관련된 것은 아니고 실행과 습관에 대한 개인 경험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4편정도 글을 쓴 다음 신청해봐야겠습니다.
브런치 작가가 되어보셨나요? 그렇다면 댓글에 작가가 되는 팁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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