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읽고 있지만 아직도 다 못읽고 지금도 읽고 있는...
지금 100페이지 조금 넘게 읽었는데
이만큼 읽어보니 이 이후부터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관련이 없다면 이 장은 넘어가도 좋다고 제임스 휘태커가 말하고있죠.
(보실분은 참고)
이 뒤부터는 빨리 읽힐 것 같기는 한데 좀처럼 읽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회사 노트북도 무거운데 이 책까지 백팩에 넣으면 어깨가 끊어질것 같아서요 (핑계)
그래도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까지는 반드시 다 읽고 소감 포스팅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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